성경자료
기타 진설병 상 (레위기 24:6)
관리자   2022.07.27 16:12:26
하나성경
레위기 24장 6절 (개역한글판)

14. 성소의 등불과 진설병에 관한 규례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찌며, 3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찌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찌니라. 연결자료 +
 5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에바 십분 이\n약4.4리터 (1에바는 약 22리터))로 하여, 6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연결자료 + 7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항상 매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찌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찌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 참고자료 】
감람나무(올리브 나무, Olive tree) (레위기 24장 2절) +

감람나무(올리브 나무, Olive tree)

  성경 시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무로 아주 유용했다(출 23:11; 27:20; 레 24:2; 신 6:11). 이 나무는 성장이 더딘 편이었으며, 열매를 맺게 하려면 10여 년 이상 잘 돌봐야 했다. 열매는 주로 11-12월경에 수확할 수 있었는데, 요리에 사용했고(출 29:23), 기름으로 짜서 머리에 발랐다(시 23:5; 마 6:17). 또한 상처에 바르는 약(눅 10:34)이나 등잔을 밝히는 데 쓰는 기름(민 4:9; 마 25:3), 목제품(왕상 6:23, 31-33)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다.

  외형적으로도 아름답고(호 14:6) 풍성한 열매를 맺었던 감람나무는 힘과 하나님의 축복, 번영을 상징했다(시 52:8). 성경에서 감람나무가 제일 먼저 언급된 곳은 창세기로, 홍수 후 노아가 방주 밖으로 내보냈던 비둘기가 물고 왔던 잎이 바로 감람나무 잎이었다(창 8:11).

  한편 하박국 선지자는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더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겠다”(합 3:17)고 외쳤는데, 이는 소중한 감람나무 열매를 얻을 수 없는 흉년, 즉 시련을 겪는다 해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살겠다는 의미이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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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게 된 과정(역사적 자료) (레위기 24장 5절) +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게 된 과정(역사적 자료)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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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安息日, Sabbath) (레위기 24장 8절) +

안식일(安息日, Sabbath)

  유대인들이 휴일로 지키는 토요일을 말하며, 히브리어 샤밧(shsbath)은 ‘쉬다’ 도는 ‘중지하다’라는 뜻을 어근으로 한다. 안식일의 기원은 하나님께서 6일 간 창조하시고 칠일째 날에 안식하신 것에서 유래한다(창 2:1-3). 특별히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만드신 것으로, 이 날은 영적이고 정신적인 필요는 물론 우리의 전인적이며 신체적인 요구까지 충족되는 날이었다(출 23:10-12; 막 2:27). 모세는 시내 산으로 가는 도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라고 명령했다(출 16:23).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을 뿐 아니라 안식일을 범할 경우엔 돌로 쳐서 죽였으며(민 15:32-36), 선지서에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고 있다(사 56:2; 렘 17:19-27; 겔 44:24).

안식일의 의미:

  거룩한 휴식의 날인 안식일은 이스라엘의 세대를 거쳐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안식일은 창조사역의 일곱 번째 날일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땅에서 구원하신 일을 기념하는 날이었다(신 5:15). 또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언약 관계에 있음을 상징하여, 안식일을 준수하느냐의 여부가 곧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헌신의 척도가 되었다(출 31:12-17; 사 58:13-14).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동으로부터 휴식하는 것을 통해 안식일을 준수했기 때문에 안식일에는 종이나 집안의 짐승까지도 일을 해서는 안되었다(출 23:10-12).

예수님과 안식일:

  히브리 구전 율법서인 미쉬나에는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39가지의 일들이 열거되어 있다. 밭갈이, 파종, 수확, 건물을 짓거나 부수는 일, 방직, 바느질, 사냥, 도살, 망치질, 요리, 빵 굽는 일, 글 쓰는 일, 불을 켜거나 끄는 일 등이다. 이것들은 토라로부터의 합리적인 추론에 의해 정해진 것들이지만 점차 더 많은 제재들을 부가하여 율법을 확장시키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렇듯 안식일에 대해 예수님과 견해를 달리한 바리새인들은 점차 예수님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참고, 마 12:12; 막 2:27:눅 13:16). 예를 들어 바리새인들은 병 고치는 일, 길가 밀밭의 이삭을 잘라 먹는 일도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일로 여겼다(마 12:1-14; 눅 13:10-16).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안식일을 만들었으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은 합법적이라고 응수하셨다(마 12:12).

  예수님은 제사장들은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음을 들어(레 24:8-9) 성전에서는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되지 않을 만큼 높은 권위가 있지만, 예수님에게는 성전보다 더 큰 권위가 있다고 하셨다(마 12:6).

  또한 안식일의 참된 정신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라고 하시며, 안식일의 근본 정신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전달되는 데 있음을 밝히셨다(마 12:7). 그리고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말씀하시면서(마 12:8)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을 말씀해 주셨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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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거룩한 절기를 지켜라 (레위기 23:1~24:67) +
성경 구절 : 레위기 23:1 ~ 24:67
제목 : 거룩한 절기를 지켜라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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