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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느부갓네살 (다니엘 5:2)
관리자   2020.05.31 13:40:59
하나성경
다니엘 5장 2절 (개역한글판)

1.5.1. 벨사살 왕이 베푼 잔치에서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을 썼습니다

 1벨사살 왕이 그 귀인 일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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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왕들
 2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부친 느부갓네살\n벨사살 왕의 할아버지입니다.\n벨사살 왕의 아버지는 나보니두스 왕)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4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벨사살의 향연 (렘브란트, Rembrandt-Belsazar)
벨사살의 향연 (렘브란트, Rembrandt-Belsazar, 1635~1638년경)
 7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8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여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9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10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11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왕이 벨드사살*(다니엘(히브리식 이름) 뜻 : 나의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다\n벨드사살(바벨론식 이름) 뜻 : 벨(바벨론의 신)의 왕자, 벨이 총애하는 자\n\n※ 바벨론식 이름에는 바벨론 신들의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 참고자료 】
바벨론의 멸망과 메대 바사 (다니엘 5장 1절) +
다니엘과 친구들의 이름 (다니엘 5장 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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