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전지 (예레미야 6:12)
관리자   2020.07.01 10:54:16
하나성경
예레미야 6장 12절 (개역한글판)

2.5. 내가 시온을 멸절하리라

 1"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중에서 피난하라. 드고아*(드고아(Tekoa)\n뜻 : 나팔 소리\n유다의 성읍으로,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1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발 1,000m 에 가까운 고지.)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벧학게렘(Beth-haccherem)\n뜻 : 포도원의 집\n유다의 성읍으로, 예루살렘에서 동남쪽으로 약 14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에서 기호*(기호(旗號)\n「1」 깃발로 하는 신호.\n「2」 깃발로 나타낸 부호나 휘장.\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2아름답고 묘한 딸 시온을 내가 멸절하리니, 3목자들이 그 무리 양을 몰고 와서 그 사면에 자기 장막을 치고 각기 처소에서 먹이리로다.
 4 '너희는 그를 치기를 준비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볕 그늘이 길었구나. 5일어나라. 우리가 밤으로 올라가서 그 전각들을 헐자.'
하도다. 6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흉벽(胸壁)\n「1」 사람의 가슴 높이만 한 담. 성곽이나 포대(砲臺) 따위의 중요한 곳에 따로 쌓는 것을 말한다. 흉장.\n「2」 『건설』 흙으로 된 자연적인 둑의 표면을 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낮은 벽.\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7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8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로 황무케 하여 거민이 없는 땅을 만들리라.' "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를 땀 같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말갛게 주우리라. 너는 포도 따는 자처럼 네 손을 광주리에 자주자주 놀리라."
하시나니, 10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11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지아비와 지어미와 노인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1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전지(田地)\n논과 밭을 아울러 이르는 말. 논밭.\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도움말 + 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20시바에서 유향과 원방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뇨?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1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침을 두리니, 아비와 아들들이 한 가지로 거기 거치며 이웃과 그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2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 같은 자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항오*(항오(行伍)\n「1」『역사』 군대를 편성한 대오. 한 줄에 다섯 명을 세우는데 이를 오라 하고, 그 다섯 줄의 스물다섯 명을 항이라 한다.\n「2」『역사』군사를 이르던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하느니라."
하시도다.
 24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치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니라. 26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27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 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목록
목록 보기 /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