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용정 (느헤미야 2:13)
관리자   2020.07.13 19:04:04
하나성경
느헤미야 2장 13절 (개역한글판)

2.1. 느헤미야 총독이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격려하다

 11"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12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감화-하다(感化하다)\n좋은 영향을 받아 생각이나 감정이 바람직하게 변화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용정(龍井)\n‘용 샘’ 또는 ‘용의 우물’)으로 분문*(분문(糞門)\n‘거름 문’ 또는 ‘똥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14앞으로 행하여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그 밤에 시내를 좇아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서 돌아왔으나, 16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인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고하지 아니하다가, 17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우리의 당한 곤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
하고,
 18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 20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라."
예루살렘의 파괴된 성벽을 목도하는 느헤미야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1865년)
예루살렘의 파괴된 성벽을 목도하는 느헤미야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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