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순전하다 (욥기 2:3)
관리자   2020.07.22 09:01:31
하나성경
욥기 2장 3절 (개역한글판)

2.2. 사탄이 또 욥을 시험하다

 1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3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순전하다(純全하다)\n순수하고 완전하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4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6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8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재 가운데의 욥 (후세페 데 리베라, Jusepe de ribera, 1600년)
재 가운데의 욥 (후세페 데 리베라, Jusepe de ribera, 1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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