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함해 (욥기 34:30)
관리자   2020.08.05 13:36:01
하나성경
욥기 34장 30절 (개역한글판)

3.13.1. 부스 사람 엘리후가 말하다

 1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2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3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4엘리후가 그들의 나이, 자기보다 많으므로 욥에게 말하기를 참고 있다가, 5세 사람의 입에 대답이 (없음)을 보고 노를 발하니라.
 6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발언하여 가로되,
"나는 연소하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참고 나의 의견을 감히 진술치 못하였노라. 7내가 말하기를, '날이 많은 자가 말을 낼 것이요, 해가 오랜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으나, 8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9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10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11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다렸고, 당신들이 할 말을 합당하도록 하여, 보는 동안에 그 변론에 내 귀를 기울였더니, 12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꺾어 그 말을 대답하는 자가 없도다. 13당신들이 혹시라도 말하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었구나. 그를 이길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지니라. 14그가 내게 말을 내지 아니하였으니, 나도 당신들의 말처럼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리라.
 15그들이 놀라서 다시 대답하지 못하니, 할 말이 (없음)이로구나. 16그들이 말이 없이 가만히 서서 다시 대답지 아니한즉, 내가 어찌 더 기다리랴? 17나도 내 본분대로 대답하고, 나도 내 의향을 보이리니, 18내게 말이 가득하고, 내 심령이 나를 강박함이니라.
19보라, 내 가슴은 봉한 포도주 같고, 새 가죽 부대가 터지게 됨 같구나. 20내가 말을 발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21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나니, 22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1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3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 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5네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6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7내 위엄으로는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권세로는 너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8네가 실로 나의 듣는데 말하였고, 나는 네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이르기를, 9 '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10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11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2내가 네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3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18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19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20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은 별미를 싫어하며, 21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22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워지느니라.
23그럴 때에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진대, 24하나님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이르시기를,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25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6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27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전에 범죄하여 시비를 바꾸었으나, 내게 무익하였었구나. 28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29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31욥이여, 귀를 기울여 내게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32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하려 하노니, 말하라. 33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너를 가르치리라."
 1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우리가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6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7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며,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11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12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계를 정하였느냐? 14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15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16만일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공의를 미워하는 자시면 어찌 치리하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자를 네가 정죄하겠느냐? 18그는 왕에게라도 비루하다 하시며, 귀인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20그들은 밤중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없어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제함을 당하느니라.
 21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22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 23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시기에 오래 생각하실 것이 없으시니, 24세력 있는 자를 조사할 것 없이 꺾으시고, 다른 사람을 세워 그를 대신하게 하시느니라.
25이와 같이 그들의 행위를 아시고, 그들을 밤 사이에 엎으신즉 멸망하나니, 26그들을 악한 자로 여겨 사람의 목전에서 치심은, 27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28그들이 이와 같이 하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상달케하며, 환난 받는 자의 부르짖음이 그에게 들리게 하느니라.
 29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 누가 감히 잘못하신다 하겠느냐? 주께서 자기 얼굴을 가리우실 때에 누가 감히 뵈올 수 있으랴? 나라에게나 사람에게나 일반이시니, 30이는 사특한 자로 권세를 잡아 백성을 함해*(함해(陷害)\n남을 재해에 빠지게 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31누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징계를 받았사오니 다시는 범죄치 아니하겠나이다. 32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한 자가 있느냐? 33하나님이 네 뜻대로 갚으셔야 하겠다고 네가 그것을 싫어하느냐? 그러면 네가 스스로 택할 것이요, 내가 할 것이 아니니, 너는 아는 대로 말하라.
 34총명한 자와 내 말을 듣는 모든 지혜 있는 자가 필연 내게 이르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 말이 지혜 없다.' 하리라. 36욥이 끝까지 시험받기를 내가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그가 그 죄 위에 패역을 더하며, 우리 중에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네가 이것을 합리하게 여기느냐? 네 생각에 네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여 3이르기를, '유익이 무엇인고? 범죄한 것보다 내게 이익이 무엇인고?' 하는구나.
 4내가 너와 및 너와 함께 있는 네 동무들에게 대답하리라.
 5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궁창(穹蒼)\n맑고 푸른 하늘. 창공, 허공, 텅 비어 있는 공간. \n히브리어로 라키아. 영어로 Firmament)을 바라보라. 6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관영(貫盈)\n가득 참.\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7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8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9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팔에 눌리므로 도움을 부르짖으나, 10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11(10절에 포함되어 있음)
 12그들이 악인의 교만을 인하여 거기서 부르짖으나 응락하는 자가 (없음)은, 13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 하심이라.
14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시비는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하는 너랴? 15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횡포를 심히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16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1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나를 잠간 용납하라. 내가 네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오히려 할 말이 있음이라. 3내가 먼 데서 지식을 취하고, 나를 지으신 자에게 의를 돌려 보내리라. 4진실로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 지식이 구비한 자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5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며, 그 지능이 무궁하사 6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며, 고난 받는 자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7그 눈을 의인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과 함께 영원히 위에 앉히사 존귀하게 하시며,
8혹시 그들이 누설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그들의 소행과 허물을 보이사, 그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아오게 하시나니, 11만일 그들이 청종하여 섬기면, 형통히 날을 보내며 즐거이 해를 지낼 것이요, 12만일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께 속박을 받을지라도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그들은 젊어서 죽으며, 그 생명이 남창과 함께 망하려니와, 15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할 즈음에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 귀를 여시나니,
16그러므로 하나님이 너를 곤고함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넓은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네 상에 차린 것은 살진 것이 되었으리라. 17이제는 악인의 받을 벌이 네게 가득하였고, 심판과 공의가 너를 잡았나니,
 18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 대속함을 얻을 일이 큰즉, 스스로 그릇되게 말지니라. 19너의 부르짖음이나 너의 세력이 어찌 능히 너의 곤고한 가운데서 너로 유익하게 하겠느냐? 20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것이니라. 21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네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22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 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3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24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25그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26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연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 27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8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29구름의 폐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31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32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 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 33그 울리는 소리가 풍우를 표시하고, 육축에게까지 그 올라 오는 것을 표시하느니라.
 1이로 인하여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 2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3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하시느니라. 5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그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7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짐승들은 숨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굴에 머물며, 9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10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11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 번개 빛의 구름을 널리 펴신즉, 12구름이 인도하시는 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 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 13혹 징벌을 위하며, 혹 토지를 위하며, 혹 긍휼 베푸심을 위하여 구름으로 오게 하시느니라.
 14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5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16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가 아느냐? 17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18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궁창(穹蒼)\n맑고 푸른 하늘. 창공, 허공, 텅 비어 있는 공간. \n히브리어로 라키아. 영어로 Firmament)을 펼 수 있느냐? 19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너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어두워서 진술하지 못하겠노라. 20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21사람이 어떤 때는 궁창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22북방에서는 금 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24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느니라."
【 참고자료 】
욥기에 나오는 네 인물 분석 (욥의 세 친구와 엘리후) (욥기 32장 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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