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영장 (하박국 3:19)
관리자   2020.08.15 11:18:52
하나성경
하박국 3장 19절 (개역한글판)

4. 시기오놋에 맞춘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

 1시기오놋*(시기오놋\n시편 7편의 제목인 ‘식가욘‘의 복수형이다.\n‘슬픔의 노래‘로 보는 견해도 있고, ‘다양한 형식들로 모아진 글(자유로운 글)‘로 보는 견해도 있어 그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n(참고:두란노 비전성경사전))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긍휼(矜恤)\n불쌍히 여겨 돌보아 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잊지 마옵소서.
 3하나님이 데만*(데만\n에돔 왕국의 남쪽에 있는 대표적인 도시)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셀라(히브리어:סלה)\n셀라의 어원과 정확한 의미는 알려져있지 않다.\n기도나 시편에서 ‘멈춰서 들으라‘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n음악 용어라는 해석도 있고, ‘영원히‘를 의미하는 해석도 있다.\n(참고:위키백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5온역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 발밑에서 나오도다.
 6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내가 본즉, 구산*(구산\n뜻 : 구스 땅에 거하는 자)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
 8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대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창수(漲水)\n큰물이 져서 넘치는 물.\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11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돌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
 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15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영장(Director of music)\n찬양대 인도자(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부르는 노래.)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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