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궁구 (전도서 1:13)
관리자   2020.10.09 19:49:20
하나성경
전도서 1장 13절 (개역한글판)

1. 세상 모든 것이 헛되다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12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궁구(窮究)\n속속들이 파고들어 깊게 연구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16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18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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