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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와 방언
관리자   2020.10.12 19:19:15

성령 세례와 방언

(다음은 에스라하우스 질문/답변에 있는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

질문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이미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구원 받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제자들)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회개하고 믿음으로 구원 받았어도 성령세례는 별도로 받아야 함을 알 수 있고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셔서 방언으로서 그 말씀을 증명하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저때만 일어난 일회성 표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이후 이방인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도 성령님이 임하지 않아서 사도의 안수 뒤에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결국 이는 성령세례를 따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성경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요?

대답 :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제자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습니다.그 말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이니 틀림이 없는 말씀입니다.

  그 예언의 말씀대로 오순절에 온 교회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날 이후 다시는 교회를 떠나지 않으시고 세상 끝날까지 교회에 머물러 계시면서 믿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성령으로 연합되게 하시는데, 이렇게 성령님이 계신 교회에 나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연합되게 하시는 것을 두고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세례라는 말은 세 가지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1) 씻는다는 의미를 가지 있어서 죄를 씼는 다는 의미에서 세례(洗禮)입니다.
2) 죽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침례를 하게 될 때는 물에 들어가 물에 잠기게 되는데 그렇게 물에 들어가는 것은 옛사람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3) 연합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여 같이 죽은 것이요, 성령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연합되는 것이 성령으로 세례(연합)받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령으로 세례 받은 것은 1회적인 사건입니다. 오순절은 두 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교회는 오순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날 후로는 다시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연합되는 것이 곧 성령세례입니다.

  오순절 이후에 그러한 표적은 단지 2회가 더 있었습니다.

1) 가이사랴 고넬료 가정에 나타난 표적이 있었는데, 이 표적은 유대인들이 결코 수용할 수 없었던 문제 즉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표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즉 이방인 구원의 표적으로 보여진 1회적 사건이었습니다.

2) 에베소 교회가 시작될 때에 12사람 정도가 아볼로에게 회개의 세례를 받았지만 그들은 전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연합되는 세례를 받게 될 때에 예언도 하고 방언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날의 표적도 은사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날 하루 1회적인 표적으로만 나타났는데, 그날의 표적은 성령강림의 표적이 아니고 바울 사도의 사도적 권위를 인증하시는 표적으로 나타난 사건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3번 다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보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순절에도 표적을 보이셨고 가이사랴에서도 유대인 할례당 사람들이 지켜 보고 있어서 표적을 보여 주어야만 이방인도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수용할 사람들이었기에 특별히 그러한 표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에베소에서 바울 사도가 사역을 시작할 때 또 다시 표적을 보여 주신 것은 아볼로에게 회개의 세례를 받았던 사람들이 다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표적을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않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12제자에 들지 않았지만 사도적인 권위가 있다는 것을 그 표적으로 보여준 것이 전부입니다.

  그 외 다른 어떤 곳에서도 다시는 그러한 표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차제에 분명히 해 두실 것은 방언이 나타나는 것은 성령세례의 표적이 아니라 성령강림의 표적이었습니다.

1) 오순절 방언은 성령강림의 표적이었습니다.
2) 가이사랴의 방언은 이방인 구원의 표적이었습니다.
3) 에베소 방언은 바울의 사도적 권의를 인증하신 표적이었습니다.

(위 글은 에스라하우스 질문/답변에 있는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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