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료
발람에게 나타난 천사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민수기 22:31)
관리자   2020.10.24 15:15:13
하나성경
민수기 22장 31절 (개역한글판)

6.1.2. 발람이 하나님 앞에 패역하였습니다.

15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귀족들을 더 많이 보내매, 16그들이 발람에게로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씀에, '청컨대 아무 것에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17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케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18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발락이 그 집에 은금을 가득히 채워서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어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19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 보리라."
20밤에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할지니라."
21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귀족들과 함께 행하니, 22그가 행함을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타고 그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23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24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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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의 나귀가 발람을 살리다
25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비비어 상하게 하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26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 데 없는 좁은 곳에 선지라. 27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발람의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는 지라.

28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뇨?"
29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30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네가 오늘까지 네 일생에 타는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든지 네게 이같이 하는 행습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느니라."
발람과 당나귀 (렘브란트, 1626년)
발람과 당나귀 (렘브란트, 1626년)

31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어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네 길이 내 앞에 패역*(패역(悖逆)\n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도움말 + 33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34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35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할지니라."
발람이 발락의 귀족들과 함께 가니라.
발람에게 나타난 천사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발람에게 나타난 천사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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