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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멸망 (다니엘 5:30)
관리자   2020.10.24 20:53:38
하나성경
다니엘 5장 30절 (개역한글판)

1.5.2. 다니엘 선지자가 글을 해석하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3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14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15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16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17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18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강퍅-하다(剛愎하다)\n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21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22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 26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벽의 글씨를 해석하는 다니엘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1865년)
벽에 쓰인 글씨를 해석하는 다니엘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29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30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메대*(메대(Medes)\n오늘날의 이란 북서부, 카스피해 남서쪽 지방에 위치했던 나라입니다.)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도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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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멸망
【 참고자료 】
메대 (다니엘 5장 31절) +
바벨론의 멸망과 메대 바사 (다니엘 5장 31절) +
하나님의 예정(豫定)과 인간(人間)의 자유(自由) (다니엘 5장 23절) +
다니엘 선지자와 왕들 (다니엘 5장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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