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단어 석가래/서까래 (아가 1:17)
관리자   2021.01.06 19:16:52
하나성경
아가 1장 17절 (개역한글판)

2. 1장

 2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5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7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8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9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0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1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나도 기름(Perfume)\n인도에서 자라는 나르드(Nardostachys jatamansi) 식물의 뿌리와 줄기에서 채취한 값비싼 향유\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13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몰약(沒藥, Myrrh)\n난초과의 소교목으로 몰약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모르’(mor)는 향료의 일종으로 발삼나무(Balsamodendron myrrha)에서 얻어지는 방향성 나무진이다. 줄기와 가지에서 저절로 방향성의 수액으로 생성되며, 공기 중에 노출되면 황갈색을 띠며 딱딱하게 굳는다. 독특한 향을 지니며 진통과 방부의 효과가 있다.\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향낭*(향낭(香囊)\n향을 넣어 몸에 차는 주머니. 향주머니.\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요, 14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도움말 +
 15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16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17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석가래→서까래\n『건설』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로구나.
【 참고자료 】
엔게디 (아가 1장 14절) +

엔게디(En Gedi)

  ‘새끼 염소의 샘’이라는 뜻의 성읍으로, 히브리어로 ‘엔’(en)은 샘을 뜻한다. 사해의 서쪽, 쿰란의 남쪽에 위치한 중요한 성읍인 엔게디는 샘물이 솟아서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살았으며 여러 짐승들이 서식했던 오아시스이다. 이곳에서 조금 산으로 올라가면 185m에 이르는 폭포가 있다. 오늘날에도 엔게디는 채소와 포도, 토마토 등을 재배하는 취락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포도원으로 유명하며(아 1:14), 여호사밧 시대에 엔게디는 암몬, 모압, 에돔이 유다로 침입하는 통로로 이용하려고 했던 곳이기도 하다(대하 20:1-2).

엔게디, 다윗의 은신처:
  성경에서 엔게디는 엔게디 황무지(삼상 24:1), 엔게디 요새(삼상 23:29)라고 기록되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숨었던 곳이자 사울의 목숨을 살려주었던 장소이다(삼상 23:29; 24:1).

(출처: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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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름/나드 향유 (아가 1장 12절) +

나도 기름(Perfume)

  인도에서 자라는 나르드(Nardostachys jatamansi) 식물의 뿌리와 줄기에서 채취한 값비싼 향유를 말한다. 이 기름은 술람미 여인이 사용했고(아 1:12), 시신에 발라 악취가 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사용하였다(눅 23:56). 또한 귀한 손님이 자기 집을 방문했을 때 손님의 머리와 발에 부어 예의를 표하는 데 쓰기도 하였다(눅 7:36-38, 46).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는 오빠를 살리신 예수님이 자기 집에 오시자 비싼 나드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씻어 드렸다(요 12:1-3). 이때 마리아가 부어 드린 나드는 돌로 만들어진 병이나 상자에 밀봉되어 있었고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하였다(막 14:3). 마리아가 사용한 나드 한 근은 300데나리온, 즉 그 당시 노동자의 거의 1년치 임금에 해당하는 값비싼 것이었다(요 12:3, 5). 예수님은 이런 마리아의 행위가 예수님의 임박한 죽음을 예비한 예배적 행위라고 칭찬하셨다(막 14:8-9).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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