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단어 공의 (요한복음 7:24)
관리자   2021.01.13 07:58:51
하나성경
요한복음 7장 24절 (개역한글판)

5.4.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치시다

 1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10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1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13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14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괴이히 여기는도다. 22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23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24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공의(公義)\n공평하고 의로운 도의.\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25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저희가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30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3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35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저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49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그 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51"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52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 참고자료 】
초막절(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요한복음 7장 37절) +

초막절(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올리브, 포도 등을 추수하여 저장한 후 티쉬리월(7월, 태양력으로 9-10월) 15일부터 지키는 감사 절기를 말한다(레 23:34-41). 곡식을 거두고 저장한 후 지키는 절기라 하여 수장절이라고도 하고(출 23;16) 장막절이라고도(요 7:2-표준새번역) 하였다.

  오늘날의 추수 감사제와 비슷한 절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념하는 절기이자 동시에 신년제의 성격이 들어 있었다.

  이 절기 때는 노동이 금지되었으며 첫 날과 팔 일에 안식하며 성회로 모였고 칠 일 동안 화제를 드렸다(레 23:34-44). 그리고 이 절기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 일 동안 즐거워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생활을 기념하며 초막에 거하였다(레 23:42-43).

초막절 의식:

  초막절 기간에는 매일 아침 제사장이 금으로 만든 물단지를 가지고 가서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길어와 제단에 부어 바쳤다. 여기엔 광야생활 중에 물이 없을 때 반석에서 생수를 내주신 것을 기념하는 의미와 이른 비를 기원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장막절이 지나면 밀, 보리를 파종해야 했기 때문에 비가 오기를 소원했던 것이다. 또한 메시아가 오실 때 부어질 성령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다.

  제사장이 물을 길어올 때 수많은 사람들은 환호하며 그를 맞았고 제사장들은 은나팔을 불었으며 다른 제사장들은 이사야 말씀으로 찬송을 하였다(사 12:3). 제단에 물을 부을 때 레위인들은 시편 118편을 찬양했으며 제사장들이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옵소서”(시 118:25)를 외치면 모든 회중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시편 113-118편으로 만든 할렐송을 불렀다.

명절 끝날, 큰 날:

  유대인들은 초막절 마지막 날을 ‘큰 구원의 날’로 지킨다. 이 날을 지난 해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죄의 날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초막절 마지막 날 제단에 물을 부으면서 사죄의 은총에 감사한다. 이러한 유대인들을 향해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시며(요 7:37) 그리하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다(요 7:38). 모든 유대인들은 구약의 전통에 따라 메시아는 초막절에 오신다고 믿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신명기 31:9~13]
  9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11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12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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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요한복음 7장 2절) +

초막절(草幕節, Feast of Tabernacles)

  올리브, 포도 등을 추수하여 저장한 후 티쉬리월(7월, 태양력으로 9-10월) 15일부터 지키는 감사 절기를 말한다(레 23:34-41). 곡식을 거두고 저장한 후 지키는 절기라 하여 수장절이라고도 하고(출 23;16) 장막절이라고도(요 7:2-표준새번역) 하였다.

  오늘날의 추수 감사제와 비슷한 절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념하는 절기이자 동시에 신년제의 성격이 들어 있었다.

  이 절기 때는 노동이 금지되었으며 첫 날과 팔 일에 안식하며 성회로 모였고 칠 일 동안 화제를 드렸다(레 23:34-44). 그리고 이 절기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 일 동안 즐거워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생활을 기념하며 초막에 거하였다(레 23:42-43).

초막절 의식:

  초막절 기간에는 매일 아침 제사장이 금으로 만든 물단지를 가지고 가서 실로암 연못에서 물을 길어와 제단에 부어 바쳤다. 여기엔 광야생활 중에 물이 없을 때 반석에서 생수를 내주신 것을 기념하는 의미와 이른 비를 기원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장막절이 지나면 밀, 보리를 파종해야 했기 때문에 비가 오기를 소원했던 것이다. 또한 메시아가 오실 때 부어질 성령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다.

  제사장이 물을 길어올 때 수많은 사람들은 환호하며 그를 맞았고 제사장들은 은나팔을 불었으며 다른 제사장들은 이사야 말씀으로 찬송을 하였다(사 12:3). 제단에 물을 부을 때 레위인들은 시편 118편을 찬양했으며 제사장들이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옵소서”(시 118:25)를 외치면 모든 회중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시편 113-118편으로 만든 할렐송을 불렀다.

명절 끝날, 큰 날:

  유대인들은 초막절 마지막 날을 ‘큰 구원의 날’로 지킨다. 이 날을 지난 해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죄의 날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초막절 마지막 날 제단에 물을 부으면서 사죄의 은총에 감사한다. 이러한 유대인들을 향해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시며(요 7:37) 그리하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다(요 7:38). 모든 유대인들은 구약의 전통에 따라 메시아는 초막절에 오신다고 믿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신명기 31:9~13]
  9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11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12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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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Pharisees) (요한복음 7장 50절) +

바리새인(Pharisees)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페루쉼’(perushim)에서 나온 말로, 율법에서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하려는 태도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말은 마카비 시대(BC 135년경)에 최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리새 주의는 마카비 시대( Maccabees, BC 167-63)에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결과로 제사장보다는 일반 유대인들, 성전보다는 회당 중심으로 펼쳐졌던 움직임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와 함께 유대의 3대 분파 중의 하나로, 신약 시대에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사람들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대율법학자나 경건한 지도자들도 많았다. 또한 바리새주의는 계속 유지되어 정통 유대주의의 근간이 되었다.

  복음서엔 예수님과 바리새인 간의 갈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 갈등은 산상수훈(마 7:28-29), 안식일의 논쟁(마 12:1-14),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삶에 대한 꾸짖음(마 23:23-24)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 적대적인 것은 아니었다. 중생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잡으려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항변했고(요 7:50-51) 후에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을 장사지내기도 했다(요 19:38-42). 처음엔 예수님을 대적했으나 후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바울 같은 사람도 있었다(행 9:1-30; 빌 3:5-21).

  바리새인이 되는 방법:

  바리새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 명의 바리새인 앞에서 바리새 회의 규칙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1년 간 예비 기간을 가진다. 이때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도 회원으로 취급되었다.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원이 아닌 사람과는 식사하지 않는다. 둘째, 회원이 아닌 제사장에게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한다(월, 목요일).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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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예수님께서 지킨 초막절 (요한복음 7:1~8:59) +
성경 구절 : 요한복음 7:1 ~ 8:59
제목 : 예수님께서 지킨 초막절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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