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단어 서기관(書記官) (마가복음 2:16)
관리자   2021.02.15 14:19:12
하나성경
마가복음 2장 16절 (개역한글판)

2.9. 예수님께서 레위(마태)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13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세리(稅吏)\n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관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도움말 +
 16바리새인의 서기관*(서기-관(書記官)\n「1」『행정』일반직 4급 공무원의 직급. 부이사관의 아래, 사무관의 위이다.\n「2」『역사』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주임관.\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세리(稅吏)\n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관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세리(稅吏)\n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관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관련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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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12 제자, 사도
레위(마태)를 부르시는 예수님 (헨드릭 테르브루그헨, Hendrick ter Brugghen, 1616년)
레위(마태)를 부르시는 예수님 (헨드릭 테르브루그헨, Hendrick ter Brugghen, 1616년)
【 참고자료 】
서기관(Secretary) (마가복음 2장 16절) +

서기관(Secretary)

  문서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직무를 담당한 사람을 말한다(왕하 12:10; 대하 34:13). ‘비서’와 같은 뜻으로도 쓰였다(왕하 12:10-NIV). 히브리어로는 ‘소페르’(sopher)로 직업적인 필사자를 이르는 말이었다. 이들은 계약서를 베껴 쓰거나 문서나 편지를 작성하고 구술(口述) 등을 받아 적는 일을 하였다(렘 32:10-12; 36:4, 18). 바룩은 예레미야가 구술한 예언을 받아 적는 일을 한 서기관이었다(렘 36:18).

  그리고 후대에 가서 이들은 율법을 필사하고 보존하며 해석하고 가르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스 7:6; 렘 8:8). 서기관들의 이런 역할 때문에 서기관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사, 학자로도 불렸다(스 7:6; 사 50:4). 에스라가 이러한 역할을 한 대표적인 인물이었다(스 7:10).

  왕의 서기관(대하 24:11)들은 왕의 비서 역할을 감당하며(왕하 22:3; 대상 27:32) 왕실 내의 모든 사건을 기록하며 보관하는 일을 하였다(왕상 4:3). 히스기야 때의 서기관 셉나는 히스기야의 명을 받고 앗수르 사람들과 협상하기 위해 파송되는 중요한 일을 맡았다(사 36:3). 요시아 왕 때의 서기관 사반은 일종의 회계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였고(왕하 22:3-7), 왕 앞에서 발견된 율법책을 낭송하였다(대하 34:15).

  포로기 이후에 이들은 한 계급을 이루었고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서기관(마 5:20), 율법사(마 22:35), 랍비(마 23:8), 교법사(딛 3:13), 선비(고전 1:20) 등으로 불렸다.

  서기관들은 율법을 해석하고 보존하는 일에 주력하였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다시 세칙을 만들어 지키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장로의 전승, 유전 준수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율법의 근본 정신보다는 형식주의와 외식에 빠지게 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마 15:2-9).

  이들은 공회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권력층에 속하였고(마 16:21; 26:3, 57) 유대 사회에서 존경받는 자리에 있었다(눅 20:46).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의 외식과 형식주의를 책망하셨다(마 23:2-36). 이들은 이러한 예수님에게 적대적인 세력이었다(마 21:15; 눅 22:2). 결국 이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율법 지식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치명적인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눅 22:66; 23:10). 이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핍박하는 무리들 가운데 한 세력이었으며(행 4:5),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참여하였다(행 6;12). 이들 중 어떤 이들은 부활 문제에 대하여 바울 사도의 편을 든 사람도 있었고(행 23:9) 예수님을 믿은 사람도 있었다(마 8:19).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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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Pharisees) (마가복음 2장 16절) +

바리새인(Pharisees)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페루쉼’(perushim)에서 나온 말로, 율법에서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하려는 태도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말은 마카비 시대(BC 135년경)에 최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리새 주의는 마카비 시대( Maccabees, BC 167-63)에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결과로 제사장보다는 일반 유대인들, 성전보다는 회당 중심으로 펼쳐졌던 움직임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와 함께 유대의 3대 분파 중의 하나로, 신약 시대에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사람들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대율법학자나 경건한 지도자들도 많았다. 또한 바리새주의는 계속 유지되어 정통 유대주의의 근간이 되었다.

  복음서엔 예수님과 바리새인 간의 갈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 갈등은 산상수훈(마 7:28-29), 안식일의 논쟁(마 12:1-14),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삶에 대한 꾸짖음(마 23:23-24)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 적대적인 것은 아니었다. 중생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잡으려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항변했고(요 7:50-51) 후에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을 장사지내기도 했다(요 19:38-42). 처음엔 예수님을 대적했으나 후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바울 같은 사람도 있었다(행 9:1-30; 빌 3:5-21).

  바리새인이 되는 방법:

  바리새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 명의 바리새인 앞에서 바리새 회의 규칙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1년 간 예비 기간을 가진다. 이때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도 회원으로 취급되었다.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원이 아닌 사람과는 식사하지 않는다. 둘째, 회원이 아닌 제사장에게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한다(월, 목요일).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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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세례자 요한의 사역 (마가복음 1:6~2:28) +
성경 구절 : 마가복음 1:6 ~ 2:28
제목 : 세례자 요한의 사역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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