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도움말 +
번역 비교 (마가복음 8:11)
[ 개역한글 ]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 개역개정 ]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 공동번역 ]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느님의 인정을 받은 표가 될 만한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말을 걸어왔다.
[ 새번역 ]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와서는, 예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그에게 하늘로부터 내리는 표징을 요구하였다.
[ 현대인의 성경 ]
바리새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요구하였다.
[ NIV ]
The Pharisees came and began to question Jesus. To test him, they asked him for a sign from heaven.
[ NASB ]
The Pharisees came out and began to argue with Him, seek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12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관련구절 +
예수님께서 요나의 표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8~45절 (개역한글판)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 보러가기 ]
누가복음 11장 29~32절 (개역한글판)
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 보러가기 ]
14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둘이니이다."
20"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관련구절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
마태복음 16장 1~12절 (개역한글판)
5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누가복음 12장 1절~3절 (개역한글판)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 관련 설교 】
?
바리새인의 헛된 경배
(마가복음 7:1~9:50)
+
성경 구절 : 마가복음 7:1 ~ 9:50
제목 : 바리새인의 헛된 경배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 설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