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늘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나누어라.
14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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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교 (창세기 1:14)
[ 개역한글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 개역개정 ]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공동번역 ]
하느님께서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 밤과 낮을 갈라놓고 절기와 나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 새번역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하늘에 광체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NIV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 NASB ]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heavens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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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標蹟, Sign)
구약에서는 겉으로 나타난 흔적을 말하는 뜻으로 주로 쓰였으며(출 12:13; 신 28:46) 신약에서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쓰였다(막 16:20; 요 3:2; 20:30; 행 4:30). 표적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오트’(’oth)는 표징(창 17:11; 출 10:1), 이적(출 4:9), 징조(창 1:14; 왕하 19:29), 기호(민 2:2; 신 6:8), 예표(사 20:3), 감계(겔 14:8) 등으로 번역되었다.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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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천지창조 - 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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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으셨다
(창세기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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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창세기 1:6 ~ 2:3
제목 : 사람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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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강좌 태초와 첫째 날 이야기
(창세기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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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창세기 1:4 ~ 2:4
제목 : 에스라성경강좌 태초와 첫째 날 이야기
강의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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