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7.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 참고자료 】
요한계시록의 전쟁들
(요한계시록 9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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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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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요한계시록 6: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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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요한계시록 6:12 ~ 11:14
제목 : 요한계시록 -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강의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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