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 다섯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았습니다
10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보좌(寶座)\n「1」임금이 앉는 자리. 또는 임금의 지위.=옥좌.\n「2」『기독교』하나님이 앉는 의자.\n「3」『불교』부처가 앉는 자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연결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