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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박재(雹災) (요한계시록 16:21)

관리자 2021.07.17 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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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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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성경

요한계시록 16장 21절 (개역한글판)

4.3.10.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았습니다

¹⁷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¹⁸번개와 음성들과 뇌성^*(뇌성(雷聲)\n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천둥소리.\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¹⁹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²⁰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²¹또 중수^*(중수(重數)\n어떤 무게를 나타낸 수\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가 한 달란트^*(한 달란트\n약 34.3kg)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박재(雹災)\n우박으로 인한 재해.\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연결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