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지도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마가복음 1:9)
관리자   2021.10.26 09:18:37
하나성경
마가복음 1장 9절 (개역한글판)

1.2.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세례(洗禮)\n「1」『기독교』입교하는 사람에게 모든 죄악을 씻는 표시로 베푸는 의식.\n「2」『가톨릭』칠성사(七聖事) 가운데 가장 먼저 받는 성사. 가톨릭교의 입교 성사이며, 주로 물로 씻는 예식으로 이루어진다. 세례 성사.\n「3」어떤 사건이나 현상으로 받는 영향이나 단련 또는 타격.\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성령(聖靈)\n『기독교』성삼위 중의 하나인 하나님의 영을 이르는 말. 기독교 신자의 영적 생활의 근본적인 힘이 되는 본체이다. ≒보혜사, 성신.\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관련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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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1866년)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 참고자료 】
성령(聖靈, Holy Spirit) (마가복음 1장 10절) +

성령(聖靈, Holy Spirit)

  성령은 헬라어로 ‘프뉴마’(pneuma)이다. ‘프뉴마’는 신약성경에서 성령의 의미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로서 구약성경의 ‘루아흐’(ruach)와 대등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루아흐’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을 의미하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은 ‘프뉴마’라는 중성 명사를 가지고 성령이 아닌 다른 것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구약에 나타난 성령:
  구약성경에 ‘성령’(성신: Holy Spirit)이란 단어가 구체적으로 표현된 곳은 시편 51:11과 이사야 63:10-11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란 표현은 아주 많이 등장하는데 주로 나타나는 모양은 ‘강한 바람’의 형태로 나타난다. 히브리어로 ‘영’은 ‘루아흐’(ruach)로 ‘바람’, ‘숨’을 뜻한다.

초대교회와 성령 사역:
  예수님의 공생애가 성령충만으로 시작하여 성령과 권능과 능력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처럼 초대교회의 역사도 성령 충만으로 시작하여(행 2:4; 4:31) 성령의 강한 능력과 권능 아래 전개되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된 역사이다(행 1:8).

성경의 저자, 성령:
  성령은 성경의 저자이다. 성령은 택하신 자들을 감동, 감화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다(엡 6:17; 딤후 3:16; 벧후 1:20- 21).

성령의 은사:
  신약성경에서는 성령의 은사를 주로 ‘카리스마’( karisma, 단수 중성 명사),‘카리스마타’(karismata, 복수)로 표현하고 있는데 본래의 의미는 ‘선물’, ‘은혜의 선물’, ‘성령의 선물’ 등이다. 

  신약성경이 말하는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과 그 성도들의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구체적 계시요, 그 나타나심이다(고전 12:7).

  은사는 선물이요(고전 12:11), 그 선물 주심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벧전 4:11).

  따라서 은사 받은 자의 사명은 봉사하는 것이고(벧전 4:10),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이다(고전 14:12). 이것은 모든 은사를 하나님의 부르심, 즉 소명과 직결시키고 있는 본문들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롬 11:29; 고전 7:17).

  은사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지만 여기에서도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과의 의지의 일치 속에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에서는 은사의 공급자가 하나님(롬 6:23; 11:29; 고전 7:7; 딤후 1:6)과 예수 그리스도로도 나타난다(고전 7:17).

  성령의 은사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는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은 성도에게 주어진 보편적인 은사요, 둘째는 개개 성도들에게 성령이 그 뜻대로 나눠주시는 개별적인 은사이다. 세례와 말씀선포를 통해서 모든 성도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요, 칭의요, 영생이다(롬 6:23;15:27; 고전 1:4).

  성령은 자유의 영이시다. 따라서 성령의 사역은 과거나 지금이나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신약성경이 성령의 은사에 대해 진술하는 과정에서 어떤 확정된 틀을 제시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신약성경은 어디에서도 완벽한 성령의 은사 목록을 제시하지 않는다. 로마서 12장은 예언, 섬김, 가르침, 권면, 구제, 다스림, 긍휼 베풂 등 7가지 은사를 언급하고 있고, 고린도전서 12장은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통역, 사도, 교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등 13가지를, 그리고 에베소서 4장은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등 5가지 은사를 언급하고 있다.

  모든 은사는 한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벧전 4:11), 그리고 교회의 덕과 개인의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해서(고전 14:1-4) 주어진 것이다.

  요한일서 기자는 모든 영들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고 분별할 것을 경고한다(요일 4:1).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9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갈 5:22-23).

  열매로 사용된 헬라어 ‘카르포스’(karpos)는 어떤 행동의 결과나 산물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좋은 열매가 좋은 나무를 말해주고 나쁜 열매가 나쁜 나무를 말해주는 것처럼 어떤 사람이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느냐 육체의 열매(갈 5:19-21)를 맺고 있느냐를 보고 그 사람이 어디에 속해 있는 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영성의 표지는 그가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써 나타나는 예수 닮음에 있는 것이다.

성령 세례와 성령의 내주: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받는 자는 예수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자라고 말하고(롬 6:3), 그의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받아 이제 은혜 아래 있는 자요(롬 6:14),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자라고 선언하였다(롬 8:15).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보았다(롬 8:9). 고린도전서 3:16과 6:19에서 바울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은 성도들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도 바울의 입장은 신약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대변해 주고 있다.

  따라서 신약성경의 주된 입장은 누구나 예수를 믿고 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그를 구주로 영접한 자에게는 성령이 임하셔서 그 안에 내주하신다는 것이다. 

성령 충만(Full of the Holy Spirit): 
  성령 충만한 삶이란 감정적인 황홀경을 말하기보다는 성령을 좇아 거룩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갈 5:16, 25).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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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Christ) (마가복음 1장 10절) +

그리스도(Christ)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란 뜻으로 히브리어 ‘마쉬아흐’(mashiach), 아람어 ‘메시아’(meshicha)와 같은 말로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의 음역이다.

  구약 시대에는 왕(삼상 9:16; 10:1; 삼하 19:10), 제사장(출 29:7; 레 4:3, 5, 16), 선지자(왕상 19:16; 시 105:15; 사 61:1)로 세울 때 머리에 기름을 부었다. 기름은 하나님의 성령을 상징하였으며(사 61:1)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하여 사명을 준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왕상 19:16).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 그리스도란 말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별된 사람을 말하는 보통명사로도 쓰였다. 하지만 그들의 직임은 그들이 살던 일정한 기간 동안만 효력이 있었고 그들의 수행 능력도 불완전한 것이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의 후손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특정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신약 시대에 예수님은 구약에서 예언된 바로 그 ‘그리스도’로 불렸다(마 1:16; 16:16; 요 20:31; 행 4:26). 사람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은 구약의 왕이나 제사장, 선지자들과 달리 예수님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그리스도이셨을 뿐 아니라(마 3:16; 막 1:10; 눅 3:22; 요 1:32; 3:34) 예수님 자신도 스스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다(막 14:61-62; 눅 4:18; 요 4:25-26).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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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세례자 요한의 사역 (마가복음 1:6~2:28) +
성경 구절 : 마가복음 1:6 ~ 2:28
제목 : 세례자 요한의 사역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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