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지도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창세기 23:1)
관리자   2021.12.14 10:25:47
하나성경
창세기 23장 1절 (개역한글판)

6.7.1.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사라가 일백 이십 칠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향년(享年)\n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 죽을 때의 나이를 말할 때 쓴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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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부인 사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2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그 시체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가로되,
 4"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 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시오."
5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6"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중 하나님의 방백*(방백(方伯)\n「1」『역사』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관찰사.\n「2」 ‘도지사’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7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거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8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찐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9그로 그 밭머리에 있는 막벨라 굴을 내게 주게 하되, 준가*(준가(準價)\n「1」 제 가치에 꽉 찬 값.\n「2」 가격에 준함. 또는 가격대로 함.\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서 당신들 중에 내 소유 매장지가 되게하기를 원하노라."
 10때에,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았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의 듣는데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11"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께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께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께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2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 백성을 대하여 몸을 굽히고 13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14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15"내 주여, 내게 들으소서. 땅값은 은 사백 세겔*(사백 세겔\n약 4.56kg (1 세겔은 약 11.4g))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어찌 교계*(교계(較計)\n서로 견주어 살펴봄. =계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n\n교계하리이까?\n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6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데서 말한대로 상고*(상고(商賈)\n장사하는 사람. =장수\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사백 세겔\n약 4.56kg (1 세겔은 약 11.4g))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18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19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사라의 장사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사라의 장사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 참고자료 】
헷 (히타이트) 족속 (창세기 23장 20절) +

헷 (히타이트) 족속

 출처 : 에스라하우스 게시판

(다음은 출처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 ‘헷’ 은 함의 아들 가나안의 아들 중 한 명입니다.

- 성경에 등장하는 ‘헷’ 족속이 세계사에 등장하는 ‘히타이트’ 민족입니다. 헷족(Heth)을 히타이트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헷족이 왜 히타이트로 되었을까? 이희철 선생은 저서 <히타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언어 판독학자들이 구약 성서 및 히브리어 성서에 기록된 헷족과 히티(Hitti), 히티의 복수형인 히팀(Hittim)을 근거로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헷족이나 히티와 히팀이 히타이트로 둔갑하게 되었다. 독일어로는 헤티에르(Hethiter), 영어로는 히타이트(Hittites), 불어로는 히티트(Hittites), 이태리어로는 이티티(Ittiti)로 번역되었다."

  '히타이트는 구약에 나오는 헷족의 번역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말이다'는 것입니다.

- 세계사에서 소개하는 갑자기 소멸한 수수게끼 민족 ‘히타이트’

  기원전 18세기경, 쿠샤라 왕 아나타스가 카파도키아 고원을 정복하였다.

  히타이트 고왕국(古王國)의 조상은 라발나스인데, 그 아들 하투실리스는 하투사스를 수도로 정했다.

  무르실리스 1세(Mur-silis Ⅰ, 기원전 1624~기원전 1594?)는 북시리아를 정복, 바빌론을 공략했다.

  신왕국의 시조는 투드하리야스 2세로서 수필룰리우마스 1세(Suppiluliumas Ⅰ, 기원전 1380~기원전 1340?) 시대에 히타이트의 판도는 가장 커졌다.

  히타이트인은 소아시아의 지배를 강화하여 미탄니를 속국으로 하고, 북시리아를 세력 아래에 흡수, 이집트 다음가는 대국이 되었다.

  무와탈리스는 이집트의 왕 람세스 2세의 군대와 카데시에서 싸워서 격퇴했다(기원전 1286).

  하투실리스 2세는 이집트와 화약(和約)을 맺어(기원전 1269) 오리엔트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그러나 동편에서는 아시리아에게 압박되고, 소아시아 서부에서는 프뤼기아가 대두하여, 그리스계 해상 민족의 침입으로 기원전 1180년 히타이트는 멸망했다.

 

- 최초로 철기 문명을 사용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 1000년 가까이 지금의 터키 지역에서 문명이 발달하다가 갑자기 멸망하여 200년전 까지 그 흔적도 찾지 못했던 민족이다.

- 고고학이 처음 태동 되었을때 성경에 나오는 헷 족속이 세계사에 그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성경의 역사성이 의심을 받은적이 있으나 헷 족속의 흔적을 발견 하게 됨으로 해서 성경이 고고학적으로 역사적 사실임을 밝혀 주는 중요한 민족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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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창세기 22:1 ~ 23:20
제목 : 아브라함의 큰 시험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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