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자료
관련구절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역대하 34:24)
관리자   2021.03.29 12:57:09
하나성경
역대하 34장 24절 (개역한글판)

17.2.2. 힐기야 제사장이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14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연보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의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서기관 사반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17또 여호와의 전에 있던 돈을 쏟아서 감독자와 공장의 손에 붙였나이다."
하고, 18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9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0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21"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22이에 힐기야와 왕의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그에게 이 뜻으로 고하매, 23훌다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으로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고하기를,
 24'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관련구절 + 25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를 이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6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27내가 이곳과 그 거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8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사자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 참고자료 】
서기관(書記官, Secretary) (역대하 34장 15절) +

서기관(書記官, Secretary)

  문서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직무를 담당한 사람을 말한다(왕하 12:10; 대하 34:13). ‘비서’와 같은 뜻으로도 쓰였다(왕하 12:10-NIV). 히브리어로는 ‘소페르’(sopher)로 직업적인 필사자를 이르는 말이었다. 이들은 계약서를 베껴 쓰거나 문서나 편지를 작성하고 구술(口述) 등을 받아 적는 일을 하였다(렘 32:10-12; 36:4, 18). 바룩은 예레미야가 구술한 예언을 받아 적는 일을 한 서기관이었다(렘 36:18).

  그리고 후대에 가서 이들은 율법을 필사하고 보존하며 해석하고 가르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스 7:6; 렘 8:8). 서기관들의 이런 역할 때문에 서기관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사, 학자로도 불렸다(스 7:6; 사 50:4). 에스라가 이러한 역할을 한 대표적인 인물이었다(스 7:10).

  왕의 서기관(대하 24:11)들은 왕의 비서 역할을 감당하며(왕하 22:3; 대상 27:32) 왕실 내의 모든 사건을 기록하며 보관하는 일을 하였다(왕상 4:3). 히스기야 때의 서기관 셉나는 히스기야의 명을 받고 앗수르 사람들과 협상하기 위해 파송되는 중요한 일을 맡았다(사 36:3). 요시아 왕 때의 서기관 사반은 일종의 회계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였고(왕하 22:3-7), 왕 앞에서 발견된 율법책을 낭송하였다(대하 34:15).

  포로기 이후에 이들은 한 계급을 이루었고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서기관(마 5:20), 율법사(마 22:35), 랍비(마 23:8), 교법사(딛 3:13), 선비(고전 1:20) 등으로 불렸다.

  서기관들은 율법을 해석하고 보존하는 일에 주력하였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승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도록 다시 세칙을 만들어 지키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장로의 전승, 유전 준수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율법의 근본 정신보다는 형식주의와 외식에 빠지게 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마 15:2-9).

  이들은 공회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권력층에 속하였고(마 16:21; 26:3, 57) 유대 사회에서 존경받는 자리에 있었다(눅 20:46).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의 외식과 형식주의를 책망하셨다(마 23:2-36). 이들은 이러한 예수님에게 적대적인 세력이었다(마 21:15; 눅 22:2). 결국 이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율법 지식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치명적인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눅 22:66; 23:10). 이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핍박하는 무리들 가운데 한 세력이었으며(행 4:5), 스데반을 죽이는 일에 참여하였다(행 6;12). 이들 중 어떤 이들은 부활 문제에 대하여 바울 사도의 편을 든 사람도 있었고(행 23:9) 예수님을 믿은 사람도 있었다(마 8:19).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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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마지막 등불 (역대하 34:1~36:23) +
성경 구절 : 역대하 34:1 ~ 36:23
제목 : 유다의 마지막 등불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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