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치아가 쑥…‘치아 자라게 하는 약’, 2030년 상용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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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치아가 다시 자라나게 하는 약의 개발과 관련된 최신 재생의학 동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일본의 토레젬 바이오파마가 세계 최초로 사람의 치아를 자라나게 하는 약의 임상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이 임상은 ‘선천성무치증’ 환자를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시작되며,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은 치아 성장을 억제하는 단백질(USAG-1)의 작용을 차단해 치아가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동물실험에서 성공적으로 신치아 성장이 확인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더 어린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 실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향후 충치 등으로 치아를 잃은 일반 환자까지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에서도 GPCR(세포막 단백질 수용체) 활성 조절을 통한 뼈, 치아 재생 관련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 실제 재생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는 국내외에서 ‘치아 자라게 하는 약’의 상용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