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LED 조명’ 쐬면 간편하게 옷 얼룩 제거?…친환경 세탁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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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강한 청색 LED 조명을 이용해 옷에 생긴 얼룩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세탁법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옷 얼룩(땀, 피지, 음식물)은 과산화수소나 드라이클리닝 용제를 사용해 제거하지만, 이 경우 옷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일본 아사히 카세이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은 445nm 파장의 강한 청색 LED를 이용하고, 공기 중 산소가 광표백 반응을 촉진해 강한 화학 표백제 없이도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 청색광은 기존의 자외선, 과산화수소보다 얼룩 제거 효과가 크고, 옷감의 색상이나 재질(심지어 실크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 방법은 미세플라스틱 발생 등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고, 5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과학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되었으며, 상업적·환경적 잠재력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