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에 칩 이식해 시력 회복…“새로운 인공시력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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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망막에 인공 시각 칩(프리마 임플란트, Prima implant)**을 이식해 시력을 일부 회복한 사례와 임상시험 결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5개국에서 38명의 실명 환자에게 머리카락 굵기(2mm)의 미세 칩을 망막에 이식하여 시각을 복원하는 임상시험이 이루어졌음
환자들은 비디오카메라가 장착된 특수 안경을 착용, 카메라 영상이 적외선 신호로 변환되어 칩으로 전달됨. 칩은 신호를 시신경과 뇌로 전달해 시력을 일부 회복시킴
32명 중 27명은 중심 시력으로 글자 읽기가 가능해졌음
실명으로 독서와 운전이 불가능했던 환자들이 일부 일상 능력을 회복했으며, 특별한 훈련을 통해 시각 정보를 해석함
런던 무어필즈 안과병원 전문의는 "인공 시력 분야 역사상 새로운 시대", "전례 없는 성과"라고 평가
아직 정식 허가는 없으며, 향후 비용과 상용화 여부는 미정임
선천적 시각장애인은 시신경 기능 문제로 해당 임플란트의 도움을 받기 어려움
요약하면, 망막에 이식하는 초소형 칩과 특수 안경, 영상처리 시스템을 결합해 실명 환자에게 일부 시각을 복원하는 임상 연구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인공시력 시대가 한발 더 진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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