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성 직류 마찰전기 나노 발전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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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주혁 교수 연구팀이 값싼 플라스틱(폴리염화비닐, PVC)을 활용해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전기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를 개발한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기존 마찰전기 나노발전기는 교류 전력만 생성, 추가 정류회로 필요해 에너지 손실과 비용, 복잡성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플라스틱에 가소제를 첨가해 별도의 회로 없이 직류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소자를 구현.
이 소자는 250개의 LED를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 점등시킬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출력과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원리는 플라스틱의 표면에서 마찰에 의해 발생하는 전하 확산, 전극 표면의 이온 축적 현상(전극 분극)을 이용해 내부 전기장을 만들어 직류 발생.
향후 환경 내구성 강화, 대면적 제작 공정 개발, 장시간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후속 연구 예정.
이 기술은 스마트 물류, 헬스케어, IoT 기기 등 차세대 자율 구동형 전자기기에 유용하며,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됨.
즉, 값싼 플라스틱으로 배터리 교체 없이 전기를 생산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