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뿌리면 1초만에 끝” 과다출혈 즉각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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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229082352138
이 기사는 KAIST가 개발한 혁신적인 파우더형 지혈제에 관한 헤럴드경제 기사입니다 (2025년 12월 29일 보도).[v.daum]
KAIST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와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 'AGCL 파우더'를 개발했습니다. 육군 소령 출신 연구진이 직접 참여하여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v.daum]
소재 구성: 알지네이트, 겔란검, 키토산 등 천연 생체적합 소재로 구성[v.daum]
작동 원리: 혈액 속 칼슘 등 양이온과 반응해 1초 만에 겔 상태로 변해 상처를 즉각 밀봉[v.daum]
흡수 능력: 자체 무게의 7배 이상(725%) 혈액 흡수 가능[v.daum]
접착력: 40kPa 이상의 높은 접착력으로 상용 지혈제보다 우수한 밀폐 성능[v.daum]
안전성 면에서 용혈률 3% 미만, 세포 생존율 99% 이상, 항균 효과 99.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온·고습 환경에서 2년간 성능이 유지되어 군 작전 현장이나 재난 지역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즉시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v.daum]
기존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깊고 복잡한 상처에 적용이 어려웠지만, 이 파우더 지혈제는 다양한 상처 유형에 범용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군사 목적 외에도 재난 현장, 개발도상국, 의료 취약 지역 등 응급의료 전반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크며,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게재되었습니다.[v.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