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 조기 진단” KAIST, 스마트워치 ‘전자패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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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305080346838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AI)과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결합한 무선 웨어러블 혈류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26년 3월 5일 발표했습니다.[v.daum]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혈류를 실시간으로 비침습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전자패치로, 기존 초음파·광학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핵심 원리는 "혈액이 흐르면 주변에 미세한 열 이동이 발생한다"는 점을 활용한 것으로, 서로 다른 깊이에 온도 센서를 배치해 혈관의 깊이와 혈류 속도를 동시에 측정합니다.[v.daum]
혈류 속도 측정: 초당 1~10mm 범위, 오차 0.12mm/s 이내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오차)
혈관 깊이 측정: 1~2mm 범위, 오차 0.07mm 이내
혈압 측정 정확도: 스마트워치 PPG 센서와 결합 시 혈압 측정 오차를 최대 72.6% 감소[v.daum]
응급 의료 현장의 환자 상태 실시간 감지, 고혈압·당뇨 환자의 맞춤형 건강관리, 쇼크 등 급성 위험 신호 조기 감지에 적용 가능합니다. 권경하 교수는 "스마트워치와 결합해 일상 속 건강 모니터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 2월 6일자에 게재됐습니다.[v.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