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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에 착 붙이면” 상처 치료속도 2배↑…‘빛+약물’ 스마트패치 나왔다
관리자   2026.04.20 13:43:02

“피부에 착 붙이면” 상처 치료속도 2배↑…‘빛+약물’ 스마트패치 나왔다

 

관련 기사:

https://v.daum.net/v/20260413081949509

 

이 기사는 KAIST 연구팀이 개발한 혁신적인 상처 치료 스마트 패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핵심 내용

KAIST·세라믹기술원·충북대 공동 연구팀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결합한 '자가조절형 상처 치료 패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작동 원리

이 패치의 핵심은 '빛이 약을 조절한다'는 개념입니다. 패치에서 방출되는 빛이 피부에 활성산소종(ROS)을 생성하고, 이 물질이 나노입자를 자극해 약물을 자동으로 방출시키는 구조입니다. 빛의 세기에 따라 활성산소 생성량이 달라지고, 이에 비례하여 약물 방출량도 자연 조절되므로 사람이 따로 관여하지 않아도 치료가 최적 수준을 유지합니다.

주요 특징

  • 630nm 파장의 OLED 패치로 피부에 빛을 균일하게 전달

  • 병풀 추출물(Centella asiatica) 등 항산화 약물을 필요한 만큼만 자동 방출

  • 기존 연고나 광치료의 과다 사용 부작용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

실험 결과

동물(생쥐) 실험에서 치료 14일 차 기준 상처 회복률 67%를 기록하여, 대조군(35%) 대비 약 2배 빠른 치유 속도를 보였습니다. 피부 두께 및 장벽 단백질 형성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치유 품질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Materials Horizons』에 게재되었으며 3월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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