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관리자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 했네(명 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후렴>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악보 듣기 동영상 간편주보 성경검색
마태복음 8장 26절 (개역한글판)
  4. 질병과 아픔의 치료

4.6.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잔잔해졌습니다.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바다에 큰 *(놀\n‘너울’의 준말.\n\n너울\n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관련구절 +
(로그인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파도를 잔잔케 하신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로그인 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갈릴리 호수의 폭풍 (렘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3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