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관리자
1.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 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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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2절 (개역한글판)
  6. 네 번째 유월절
    6.5. 예수님께서 유월절 전날 저녁에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셨습니다

6.5.5.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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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영광(榮光)\n빛나고 아름다운 영예.\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n\n영예(令譽) 좋은 명성이나 명예.\n영예(榮譽) 영광스러운 명예.\n명예(名譽)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