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관리자
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워말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2. 너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주사 그들도 참 길을 찾으리
3. 너가는 길을 모두 가기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말아라
저 마귀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싸워 이겨라
<후렴>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앞에 기다려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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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13절 (개역한글판)
  7.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7.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1종말*(종말(終末)\n계속된 일이나 현상의 맨 끝.\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도움말 +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도움말 +
 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교리 +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참예(參預)\n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함. 참여(參與).\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참고자료 】
하나님의 형상 (빌립보서 3장 21절) +

하나님의 형상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창세기 9: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골로새서 1:13~15]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요한일서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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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Pharisees) (빌립보서 3장 5절) +

바리새인(Pharisees)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페루쉼’(perushim)에서 나온 말로, 율법에서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하려는 태도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말은 마카비 시대(BC 135년경)에 최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리새 주의는 마카비 시대( Maccabees, BC 167-63)에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결과로 제사장보다는 일반 유대인들, 성전보다는 회당 중심으로 펼쳐졌던 움직임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와 함께 유대의 3대 분파 중의 하나로, 신약 시대에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사람들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대율법학자나 경건한 지도자들도 많았다. 또한 바리새주의는 계속 유지되어 정통 유대주의의 근간이 되었다.

  복음서엔 예수님과 바리새인 간의 갈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 갈등은 산상수훈(마 7:28-29), 안식일의 논쟁(마 12:1-14),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삶에 대한 꾸짖음(마 23:23-24)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 적대적인 것은 아니었다. 중생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잡으려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항변했고(요 7:50-51) 후에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을 장사지내기도 했다(요 19:38-42). 처음엔 예수님을 대적했으나 후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바울 같은 사람도 있었다(행 9:1-30; 빌 3:5-21).

  바리새인이 되는 방법:

  바리새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 명의 바리새인 앞에서 바리새 회의 규칙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1년 간 예비 기간을 가진다. 이때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도 회원으로 취급되었다.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원이 아닌 사람과는 식사하지 않는다. 둘째, 회원이 아닌 제사장에게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한다(월, 목요일).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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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빌립보서 3장 3절) +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1. 성령님은 언제 임하시는가?
2. 성령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3.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4.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란 무엇인가?
5.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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