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85장 못 박혀 죽으신

관리자
1.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믿습니다 죄 속함 받고서 이 몸과 맘 드려 간절히 빌 때에 들으소서
2. 풍성한 은혜로 약한 맘 도우사 열심주고 날 대속 했으니 주 사랑하는 맘 불같이 뜨겁게 하옵소서
3. 이 세상 어두워 길 찾지 못하니 인도하사 내 슬픈 눈물을 다 씻어 주시고 그 밝은 빛으로 이끄소서
4. 내 생명 꿈같이 이 세상 떠날때 부르시고 사랑을 베푸사 평안케 하시며 영생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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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2절 (개역한글판)
  5. 권면

5.3. 훈련으로 주시는 징계를 잘 참아내십시오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교리 +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관련구절 +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