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관리자
1.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 하도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악보 듣기 동영상 간편주보 성경검색
베드로후서 3장 18절 (개역한글판)
  5. 예수님의 재림은 도둑 같이 올 것입니다

5. 예수님의 재림은 도둑 같이 올 것입니다

 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기롱(譏弄)\n실없는 말로 놀림.\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기롱(譏弄)\n실없는 말로 놀림.\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여 4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체질(體質)\n「1」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몸바탕.\n「2」조직 따위에 배어 있는 성질.\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체질(體質)\n「1」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몸바탕.\n「2」조직 따위에 배어 있는 성질.\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 참고자료 】
천국이란? (베드로후서 3장 8절) +

천국이란?

에스라하우스 김성국 목사님의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김성국 목사님의 글 (원문보기) ]

 

근본적인 천국부터 우리의 부활과 궁극적인 천국까지의 여정

  - 천국의 정의 :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과의 인격적 사귐이 이루어지는 곳

 

① 근본적인 천국 :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로 계시는 곳

- 스스로 계시고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 하시고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께서 계신 곳

 

② 임시적 천국 1 :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의 죄로 끝나고 말았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 하셨다.

- 사람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뱀의 미혹을 받아 죄를 지었다.

- 그래서 정상적인 생육 법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죄 아래 있게 된다.

- 그래서 죄 아래 태어난 사람은 그 육체가 한번 죽는 것이 정한 이치가 되었다.

 

③ 임시적 천국 2 : 주님을 영접한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 살아있을 동안

-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지고 이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로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사귐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내 마음의 천국이다.

[ 마태복음 11장 12절 (공동번역) ]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 그래서 각 사람 마음에 이루어지는 천국은 임시적일수 밖에 없다.

 

④ 임시적 천국 3 : 우리들의 천국,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의 사귐. 이 땅에서만 존재

-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공동체

 

⑤ 임시적 천국 4 : 영혼들이 머무는 낙원, 부활 때 까지만 존재하는 천국

- 낙원, 아브라함의 품, 본향 찾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성, 주안에서 자는 자들이 있는 곳,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여전히 살아 있는 곳, 육체가 죽은 자들이 영혼은 당연히 살아 있어 육체의 부활을 기다리는 곳

- 마지막 나팔에 여기 낙원이 있는 자들의 영혼이 육체를 얻어 부활할 것이다.

 

⑥ 임시적 천국 5 : 예수님께서 다윗에 위에 앉아 통치하는 천년왕국, 이스라엘이 중심된 만국의 회복. 천년왕국은 교회가 아니다.

- 구약에 예언된 이스라엘을 중심한 회복은 이때를 말하는 것이다.

- 마지막 나팔에 낙원에 있던 자들은 부활한다. 부활한 자중 144,000명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임하시면 천사들이 모은 인침을 받은 사람들이 휴거 될 것이다. 이 땅에 진노의 대접이 부어질 때 예수님께서는 백마 타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고,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잡아 산채로 지옥에 넣으신다.
그 후 마귀는 결박되어 무저갱에 들어간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내려오시면 이 땅은 새로워지며 천년왕국이 시작된다.

 

⑦ 궁극적인 천국 : 근본적인 천국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귀속되면서 시작

- 근본적인 천국에서 사람과 더불어 영원히 사랑하시고자 만드시기로 하신 곳

-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계획

-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을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시면서 이루어지는 곳

- 새 예루살렘은 궁극적인 천국의 중심이 된다.

- 우리가 바라보는 궁극적인 천국

닫기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베드로후서 3장 18절) +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 원문 보기 ]

1. 고대 최초의 핍박사건
1) 64년,네로(Nero)황제의 치하에서
2) * 로마와 그 변두리에서만 발생.
* 기독교인들이 로마방화의 희생양이 됨.
* 기독교인들을 불태워 네로 황제의 정원을 밝힐 정도.
3) 주요 순교자 - 바울, 베드로

2. 두번째 박해
1) 약 90-96, 도미티안(Domitian) 황제치하에서
2) * 주로 로마와 소아시아지방
* 황제신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받음.
3) 주요순교자 - 로마의 클레멘트, 요한(밧모섬으로 유배)

3. 세번째 박해
1) 98-111, 트라얀(Trajan) 황제치하
2) * 산발적으로 번짐
* 애국심에 대해서 의심받던 다른 단체들과 함께 수난당함
* 기독교인들은 발견되기만 하면 형집행당함. 그러나 쉽게 발각되지는 않았음.
3) 주요 순교자 - 이그나시우스, 시므온, 소지무스, 루푸스

4. 네번째 박해
1) 117-138, 하드리안(Hadrian)황제치하
2) * 산발적으로 번짐
* 트라얀 황제의 정책이 고수됨
* 기독교인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는 자도 처벌
3) 주요 순교자 - 텔레스포루스

5. 다섯번째 박해
1) 161-180,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황제 치하
2) * 황제 자신이 스토아철학자였기에 기독교를 반대함
* 자연재해의 원인이 기독교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비난함.
3) 주요 순교자 - 순교자 저스틴, 포티누스, 블랜디나

6. 여섯번째 박해
1) 202-211,셉티무스 세베루스(Septimus Severus) 황제치하
2) * 기독교에로의 개종이 금지
3) 주요순교자 - 레오니다스, 이레니우스, 페르페투아

7. 일곱번째 박해
1) 235-236, 트레스출신의 막시미누스(Maximinus)
2) * 기독교 성직자를 처형하라고 명령.
* 기독교인들이 암살당했던 전임황제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박해받음
3) 주요 순교자 - 우르술라, 히폴리투스

8. 여덟번째 박해
1) 249-251 ,데키우스(Decius)황제치하
2) * 처음으로 제국전역으로 박해가 번짐
* 황제신 외의 다른 신에게로의 경배가 금지
* 이교주의에로의 열정적인 복귀는 기독교를 박멸하고자 함.
3) 주요 순교자 - 파비아누스, 예루살렘의 알렉산더

9. 아홉번째 박해
1) 257-260, 발레리안(Valerian)황제치하
2) * 기독교인의 재산 압수
* 기독교인의 집회 금지
3) 주요 순교자 - 오리겐, 키프리안, 식스투스2세

10. 열번째 박해
1) 303-311,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Diocletian Galerius)황제 치하
2) * 이때가 최악의 박해시기
* 교회들은 무너지고, 성경이 불태워짐
* 모든 기독교인의 권리가 정지됨
* 기독교인은 이교신에 대한 희생제물이 됨
3) 주요 순교자 - 마우리티우스, 알반

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 원문 보기 ]

닫기
낙원과 천국 (베드로후서 3장 13절) +

낙원과 천국

  예수님을 믿고 선한 일을 하던 사람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 즉 낙원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 하실 때에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부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4~29 (개역한글판) 

 

 42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2~43 (개역한글판)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누가복음 16:22~23 (개역한글판)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15~18 (개역한글판)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1~2 (개역한글판)
닫기
창조 (베드로후서 3장 4절) +

창조(Creation)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신 것을 말한다.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로는 '바라'(bara)이며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뜻으로 항상 하나님을 주어로 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창 1:1; 시 74:12-17). 아담과 하와를 그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생명을 주신 분이시며(창 1:27; 5:1-2) 도덕적인 법도 만드셨다(창 2:15-17). 또한 그분은 인간들에게 용서와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창조하셨다(시 51:10; 고후 5:17). 그리고 역사의 종말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다 (사 65:17-18). 창조는 출애굽 구원의 모델이며(사 51:9-11) 지혜의 기초가 된다(잠 3:19-26; 8:22-31; 14:31; 20:12). 또한 그리스도께서 옛 것보다 더 나은 새 창조를 이루셨는데 곧 그것은 교회의 구원이었다(고후 4:6; 5:17).

  창세기 1장에 따르면 우주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고, 살아계시는 분의 목적이 있는 창조의 산물이다. 이 창조자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안정성, 반복성,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특징지워지는 우주 안에 지구를 창조하셨다(창 1:1-25). 하나님은 살아있는 창조물들로 지구를 채우셨고 또 그 뒤에 창조의 절정으로 인간을 만드셨다(창 1:26-31).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고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다(창 2:7).

  창세기 1, 2장에서 발견되는 소위 ‘두 개의 창조 기록들’은 고대의 셈족과 애굽 문서들의 보편적인 문학 방식과 흡사하다. 창조의 개관을 적은 뒤에, 저자는 매우 중요한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경우에는, 그 사건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창조이다(창 1:27).

  창조에 관한 창세기의 기록은 비록 간단하지만 생명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성경의 관점들을 드러내주고 있다.

  창세기 기록은 "하나님이 가라사대"(창 1:3, 6, 9, 14, 20, 24, 26) " … 그대로 되니라"(창 1:7, 9, 15, 24, 30)는 것으로 단순히 진술하고 있다. 하나님이 단순히 우주가 존재하도록 말씀하셨다는 이 반복된 표현은 구약 전체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 시편 기자는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라고 얘기하고 있다(시 33:9). 이사야 선지자는 시적으로 우주를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만드셨다고 묘사했다(사 45:11-12). 히브리서 11:3은 그것을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고 표현하고 있다.

출처: 두란노 비전성경사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