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통일찬송가 211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관리자
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 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2.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 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 받으리
3.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 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후렴>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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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1장 7절 (개역한글판)
  2.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아가면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2.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아가면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미쁘다\n믿음성이 있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