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통일찬송가 287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

관리자
1. 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예식 행하세
신랑 신부 이 두사람 한몸되기 원하며 온 집안이 하나 되고 한뜻 되게 합소서
2.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한길가게 하시고 맘과 뜻이 하나 되어 주 따르게 합소서
서로 믿고 존경하며 서로 돕고 사랑해 고와 낙을 함께하며 승라하게 합소서
3. 아버지여 우리들이 기도하고 바랄 것 저들 부부 세상에서 해로하게 합소서
이 두사람 감화하사 항상 주를 섬기며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천국가게 합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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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 5절 (개역한글판)
  8. 예수님의 계속 되는 활동

8.16. 예수님께서 이혼에 대해 묻는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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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
 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물론-하다(勿論하다)\n말할 것도 없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7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완악-하다(頑惡하다)\n성질이 억세게 고집스럽고 사납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음행(淫行)\n음란한 짓을 함. 또는 그런 행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n\n음행(Adultery)\n정조를 깨뜨리는 행위를 말한다.\n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음행에 비유하였고(호 2:2) 바울은 미혼자에게 음행의 유혹에 빠지지 말 것을 훈계하면서 독신들의  비도덕적 성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결혼하라고 권하였다(고전 7:2, 8-9; 살전 4:3).\n음행은 간음을 포함한 죄악 목록에 들어 있으며, 그 의미가 확대되어 간음과 동의어로도 쓰였다(마 5:32; 19:9).\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간음(姦淫)\n부정한 성관계를 함. 주로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의 성관계 따위를 이른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함이니라."
 10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11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12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관련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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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참고자료 】
바리새인(Pharisees) (마태복음 19장 3절) +

바리새인(Pharisees)

  ‘바리새’란 ‘분리된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페루쉼’(perushim)에서 나온 말로, 율법에서 깨끗하지 않다고 하는 것들로부터 분리하려는 태도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말은 마카비 시대(BC 135년경)에 최초로 등장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바리새 주의는 마카비 시대( Maccabees, BC 167-63)에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에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의 결과로 제사장보다는 일반 유대인들, 성전보다는 회당 중심으로 펼쳐졌던 움직임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와 함께 유대의 3대 분파 중의 하나로, 신약 시대에 가장 큰 세력을 지니고 영향력을 발휘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율법을 가장 엄격하게 지키는 사람들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이들 중에는 대율법학자나 경건한 지도자들도 많았다. 또한 바리새주의는 계속 유지되어 정통 유대주의의 근간이 되었다.

  복음서엔 예수님과 바리새인 간의 갈등이 자주 등장한다. 이 갈등은 산상수훈(마 7:28-29), 안식일의 논쟁(마 12:1-14),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삶에 대한 꾸짖음(마 23:23-24)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에 대해 적대적인 것은 아니었다. 중생에 대해 물었던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잡으려는 바리새인들에 대해 항변했고(요 7:50-51) 후에 아리마대 요셉과 함께 예수님을 장사지내기도 했다(요 19:38-42). 처음엔 예수님을 대적했으나 후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바울 같은 사람도 있었다(행 9:1-30; 빌 3:5-21).

  바리새인이 되는 방법:

  바리새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 명의 바리새인 앞에서 바리새 회의 규칙을 지킬 것을 맹세하고 1년 간 예비 기간을 가진다. 이때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도 회원으로 취급되었다.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회원이 아닌 사람과는 식사하지 않는다. 둘째, 회원이 아닌 제사장에게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한다(월, 목요일).

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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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설교 】 ?
마지막 유대땅으로 (마태복음 19:1~19:30) +
성경 구절 : 마태복음 19:1 ~ 19:30
제목 : 마지막 유대땅으로
설교자 : 노우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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