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습니다 (7:10~7:89)
10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찌니라."
하셨더라.
12제 일일에 예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그 예물은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1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1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더라.
[표] 족장들의 제단 봉헌 순서 (민수기 7:10~89)
18제 이일에는 잇사갈의 족장,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드렸으니,
19그 드린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
24제 삼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25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또 십 세겔중 금 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8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9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
30제 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31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4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35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36제 오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37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0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1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
42제 육일에는 갓 자손의 족장,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으니,
43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더라.
48제 칠일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49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더라.
54제 팔일에는 므낫세 자손의 족장,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으니,
55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8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9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
60제 구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61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64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65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
66제 십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67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0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1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더라.
72제 십일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73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6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7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더라.
78제 십 이일에는 납달리 자손의 족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으니,
79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 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82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83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더라.
84이는 곧 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이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라. 은반이 열 둘이요, 은바리가 열 둘이요, 금숟가락이 열 둘이니,
85은반은 각각 일백 삼십 세겔중이요, 은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중이라. 성소의 세겔대로 모든 기명의 은이 도합이 이천 사백 세겔이요,
86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 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 이십 세겔이요,
87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 둘이요, 수양이 열 둘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열 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가 열 둘이며,
88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 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89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