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4. 다윗 왕이 사독 제사장과 아비아달 대제사장을 돌려보냈습니다 (15:24~15:29)
24사독과 그와 함께한 모든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더니,
25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얻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데를 보이시리라. 26그러나 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7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으로 돌아가라. 28너희에게서 내게 고하는 기별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 나룻터에서 기다리리라."
29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놓고 거기 유하니라.
관련구절 +
아비아달 대제사장
[마가복음 2:25~28 개역한글판]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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