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다윗 왕과 그의 부하들에게 블레셋 족속의 거인들이 전사했습니다 (21:15~21:22)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 신복들과 함께 내려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삼백 세겔*중 되는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 죽이니, 다윗의 종자들이 다윗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림] 아비새가 다윗의 생명을 구하다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66년)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 손과 매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 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21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 참고자료 】
성경의 화폐 단위들
(사무엘하 21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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