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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러분이 보낸 질문의 답변

3.7. 성령의 은사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은사(恩賜)\n「1」임금이 은혜로써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물건.\n「2」『기독교』하나님이 준 재능.\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는 여러 가지나 성령*(성령(聖靈)\n『기독교』성삼위 중의 하나인 하나님의 영을 이르는 말. 기독교 신자의 영적 생활의 근본적인 힘이 되는 본체이다. ≒보혜사, 성신.\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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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은사의 종류 (고린도전서 12:8~11)
 12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만일 다 한 지체 뿐이면 몸은 어디뇨? 20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내가 사람의 방언*(방언(方言)\n「1」『언어』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n「2」『언어』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사투리.\n「3」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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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은사의 검증 (고린도전서 13:4~7)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교리 +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도움말 +
 3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9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야만(野蠻)\n「1」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종족.\n「2」교양이 없고 무례함. 또는 그런 사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야만(野蠻)\n「1」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종족.\n「2」교양이 없고 무례함. 또는 그런 사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되리니, 12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13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찌니,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도움말 + 15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방언(方言)\n「1」『언어』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n「2」『언어』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사투리.\n「3」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방언(方言)\n「1」『언어』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n「2」『언어』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사투리.\n「3」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관련구절 + 22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3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26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차서(次序)\n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차례.\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30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31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4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방언(方言)\n「1」『언어』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n「2」『언어』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사투리.\n「3」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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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은사의 지침 (고린도전서 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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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고린도 교회의 문제 - 성령의 은사
【 참고자료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9절) +

로만 가톨릭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 일부 발췌 )

  로만 가톨릭은 이단을 넘어 아예 다른 종교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온갖 세상 종교를 혼합하여 발명한 만국종교 혼합주의로 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로만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로만 가톨릭교는 주후 431년 에베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규정하고 590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가 교회 황제로 등극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반면에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기독교가 구교이고 로만 가톨릭이 500년이나 뒤에 생겨났기 때문에 그들이 신교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루터나 칼빈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을 보시기 바랍니다.
 

01. 300년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과 십자가를 그리는 것을 발명하였다.
02. 375년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03. 378년 로마 교회 감독이 이교도 승원장을 겸한다고 발표하였다.
04. 394년 매일 거행하는 미사가 채용되었다.
05.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제정하였다.
06. 528년 수도원 제도 이태리 몬테 카지노에 있는 최초의 수도원을 세운 카지노의 베네딕트에 의하여 서방에 시작되었다. (마10:5-9, 28:9-10, 막16:15-20)
07. 590년 그레고리 1세가 교회 황제로 취임하였다.
08. 593년 연옥 교리는 그레고리 1세가 발명하였다.
09. 600년 교황 그레고리 1세는 기도와 예배에 라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하였다.(고전14:9)
10. 800년에 마리아와 죽은 성도에게 기도하게 가르치게 되었다. 
(마11:28, 눅1:46, 행10:25-26, 14:14-18)
11. 709년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이교도들의 행사가 시작되었다.(행10:25-26, 계19:10, 22:9)
12. 750년 교황의 세속적인 권력을 주장하게 되었다.(마4:8-9, 마9:20-25, 요18:38)
13. 788년 십자가와 초상과 유골 숭배가 시작되었다.
14. 850년 소금물을 뿌리는 성수 의식이 발명되었다.
15. 890년 성 요셉에 대한 숭배가 시작되었다.
16. 965년 교회에 종을 울리는 것은 요한 14세에 의하여 라테란 회의에서 제정되었다.
17. 995년 성도들의 서품(敍品)은 교황 요한 15세에의하여 시작되었다.
18. 998년 금요일과 사순절 금식이 시작되었다.
19. 1079년 교황 그레고리 7세가 성직자의 독신을 규정하였다.(딤전 3:2-5, 마8:14절-15)
20. 1090년 은둔자 베드로가 시작하였고 카톨릭이 이를 따르고 있다. 
기도를 세는 것은 이교도들이 하는 것이요 악한 것이다(마6:5-13)브라만교와 불교와 이슬람에서 하고 있는 행위이다.
21. 1184년 그 악명 높은 종교 재판이 시작되었다. 이는 그 후 1223년 그레고리 9세에 위하여 정식으로 시행되기 시작했다.
22. 850년부터 교황 레오 4세가 산타 스칼라의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의식이 시작되었다. 이는 종교 개혁시까지 계속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어 있다. 그런 의식 보다는 차라리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23. 1215년에 화체설이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4. 1215년에 고해성사가 교황 인노센트 3세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25. 1220년 떡을 숭배하는 의식이 교황 호노리우스에 의하여 발명되었다.
26. 1229년 톨로사 회의에서 성경과 여러 책들을 구독하지 못하게 하는 금령이 선포되었다. (요5:39,딤전3:15-17)
27. 1287년 교황의나 주교들이 입는 법복이 영국출신의 수도승 시몬 스톡에 의히여 발명되었다.
28. 1414년에 콘스탄틴회의에서 성도들에게는 성례식에서 떡만 주고 포도주를 금하게 하였다.(마26:7, 고전11:26-29)
29. 1439년 피렌체에서 연옥에 대한 교리가 선포되었다.
30. 1439년 일곱가지 성례가 피렌체 회의에서 비준되었다.(마28:19-20, 20-28)
31. 1196년 마리아 송의 전반이 파리의 감독 오토가 완성하였고 후반부는 1568년 교황 피우스 5세가 완성하였다.
32. 1445년 트렌트 회의에서 유전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선언하였다. (막7:7-13, 골2:8, 계22:18)
33.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기는 오류를 범하였다.
34.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발명하였다. (롬 3:29, 시51:5, 눅1:30,46-47)
35. 1870년 교황 피우스 9세는 교황 무오설을 주장하였다.
36. 1907년 교황 피우스 10세는 현대 과학이 발표한 모든 것을 다 이단적인 학설로 정죄하였다. 최근에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우스 10세가 정죄한 것은 카톨릭의 실수였다고 시인하였다.
37. 1917년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발표하다.
38. 1930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모든 공립학교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다.
39. 1931년 교황 피우스 11세는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재확인하였다. 이것은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제정했던 것을 다시 1500년만에 재확인한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 안에 존재한 인성의 어머니이지 신성의 어머니라는 말은 큰 착각이라 할 수 있다.
40. 1950년 피우스 12세는 마리아가 부활 승천하였다고 선포하였다.
41. 1962년 교황 요한 23세는 마리아가 종신처녀로 지냈다고 선포하였다.
42. 1996년 요한 바오로 2세는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선포하였다.

  ( 일부 발췌 )

출처 : 에스라하우스 [질문 답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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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세례 (고린도전서 12장 13절) +

성령 세례

  다음은 성령 세례와 관련해서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은 에스라하우스 '질문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글입니다.

원문 : 에스라하우스 '질문있습니다' 게시판 [ 보러가기 ]


  성령세례란 물 세례와 함께할 수도 있고 후에 이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혹은 물세례를 받기도 전에 성령으로 그 심령이 새로와지는 수도 있습니다. 새로워진 심령의 특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세례의 증거는 방언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이 성경적인 진리입니다. 방언을 성령 세례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방언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바울 사도가 가는 곳 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방언이 나타났던 곳은 오순절, 가이사랴, 그리고 에베소 이렇게 3곳에서만 방언이 나타났는데 이렇게 나타난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표적(세메이온)이었습니다.

  은사(카르시마)란 한 사람이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주어진 특별한 능력을 말하는 것이고, 표적이란 대부분 1회적으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예루살렘의 오순절 체험은 예루살렘에서는 그날 하루만 나타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오순절 날에 나타난 것은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에루살렘에서 기다리던 자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되어 교회가 시작되는  성령강림의 표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믿지 않던 자들을 위한 표적이기도 했습니다.

  가이사랴에 나타났던 현상도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습니다. 이방인 즉 로마 백부장과 같은 이방인도 성령을 받아 성도가 될 수 있다는 표적이었습니다.

  에베소에 나타났던 현상도 역시 은사가 아니고 표적이었습니다. 이날의 표적은 바울 사도에게 사도적인 권위를 확증해 주시는 표적이었습니다.

  성령세례의 증거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회심하면서 성실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충성된 사람으로 변화되어 성령의 열매 즉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원문 : 에스라하우스 '질문있습니다' 게시판 [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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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언약적 축복 (고린도전서 13장 8절) +

방언, 언약적 축복

  베드로는 오순절에 하나님의 신이 모든 육체에 아주 특수하게 부어질 것을 예언했던 구약성경의 한 인물로서 선지자 요엘을 지목했던 반면에 사도 바울은 특별히 방언 그 자체를 구약과 연결시키고 있다.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고전 14:21 이하).

  모세는 BC 15세기에 이스라엘을 심판하기 위해 외국어를 말하는 백성이 올 것을 예언했다(신 28:49). 이사야는 BC 8세기에 동일한 예언을 했으며(사 28:11),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갈 때 예레미야도 동일한 메시지를 되풀이했다(렘 5:15). 이러한 예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바벨론인들이 BC 586년에 이스라엘을 짓밟았을 때 처음으로 성취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러한 이스라엘에 대한 언약적인 저주의 표적이 신약 시대의 방언이라는 은사의 현실을 통해 그 결정적인 성취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사 28:11; 고전 14:22).

  문자적인 의미로 오순절의 방언은 이스라엘로부터 그 나라를 빼앗아 열방의 모든 나라에 준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방언이라는 은사에 의해 제시된 구원의 확장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즉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프로그램이 유대인 중심의 활동에서 세상의 모든 열국을 포함하는 활동으로 옮겨진 것을 알려 주는 표적의 기능이 있다. 즉 방언이라는 표적은 전이의 표적이다.

  따라서 방언은 이스라엘의 언약적인 불충성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적인 저주의 표적임과 동시에 모든 민족들에게 모든 언어로 말씀하실 하나님의 언약적인 축복의 표적이다.

출처 : 두란노 비전성경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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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1. 성령님은 언제 임하시는가?
2. 성령의 충만함은 무엇인가?
3.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4.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란 무엇인가?
5.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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