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281장 요나처럼 순종않고

관리자
1. 요나처럼 순종않고 곁길 갔던 나의 모습 야곱처럼 간사하여 주님 말씀 배반해도
우리 주님 사랑으로 오래도록 참으시고 주님 예수 십자가로 죄인 구원 하시었네
2. 삼손처럼 실패하고 눈물로써 보낸 세월 주님 제자 시몬처럼 우리 주를 배반해도
주님 예수 사랑으로 따스하게 품으시고 주님 예수 은총으로 못난 것을 부르셨네
3. 바울처럼 주님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서 거저주신 은총으로 죽음에서 살았으니
남은 생애 주의 영광 말씀으로 승리하여 성령님의 인도따라 온몸으로 섬기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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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9절 (개역한글판)
  2.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했습니다

2.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했습니다

 1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스올\n무덤, 땅 밑 세계, 죽음의 상태를 뜻하는 말로, 히브리어를 그대로 음역한 것인데 히브리어 ‘쉐올(sheol)‘은 성경에서 대부분 ‘음부(陰府)‘로 번역되었다.\n(참고:두란노 비전성경사전))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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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했습니다 (요나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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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요나와 고래 (피터르 라스트만, 16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