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관리자
(1)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 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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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구절 : 열왕기하 6장 25절

2.3.8. 엘리사 선지자가 사마리아의 굶주림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4이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5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팔십 세겔(80 shekel)\n약 9.12kg (1 세겔은 약 11.4g))이요, 합분태*(합분태\n비둘기 똥) 사분 일 갑*(사분 일 갑\n약 0.3리터 (1 갑은 약 1.2리터))에 은 다섯 세겔*(다섯 세겔(5 shekel)\n약 57g (1 세겔은 약 11.4g))이라.

26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27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28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9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30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31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사마리아의 기근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e, 1891년)
사마리아의 기근 (귀스타브 도레, Gustave Doré, 1891년)

32그 때에 엘리사가 그 집에 앉았고 장로들이 저와 함께 앉았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내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자식이 내 머리를 취하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 주인의 발소리가 그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33무리와 말씀할 때에 그 사자가 이르니라. 왕이 가로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1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한 스아\n약 7.3리터)에 한 세겔*(한 세겔(Shekel)\n약 11.4g (1 세겔은 약 11.4g))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2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3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우리가 성에 들어가자고 할지라도 성중은 주리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여기 앉아 있어도 죽을지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저희가 우리를 살려두면 살려니와, 우리를 죽이면 죽을 따름이라."
하고, 5아람 진으로 가려하여 황혼에 일어나서 아람 진 가에 이르러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6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황혼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그 문둥이들이 진 가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서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9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소위(所爲)\n「1」 하는 일.\n「2」 이미 해 놓은 일이나 짓. 소행.\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11저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저희가 왕궁에 있는 자에게 고하니, 12왕이 밤에 일어나 그 신복들에게 이르되
"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저희가 우리의 주린 것을 아는고로, 그 진을 떠나서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저희들이 성에서 나오거든 우리가 사로잡고 성에 들어가겠다.'
한 것이니라."
13그 신복 중 하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다섯 필을 취하고 사람을 보내어 정탐하게 하소서. 이 말들이 성중에 남아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 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
하고, 14저희가 병거 둘과 그 말을 취한지라. 왕이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가서 정탐하라 하였더니, 15저희가 그 뒤를 따라 요단에 이른즉,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의복과 군물이 길에 가득하였더라. 사자가 돌아와서 왕에게 고하매, 16백성들이 나가서 아람 사람의 진을 노략한지라. 이에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고, 17왕이 그 손에 의지하였던 그 장관을 세워 성문을 지키게 하였더니,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죽었으니, 곧 왕이 내려왔을 때에 그의 한 말대로라.

18일찍이 하나님의 사람이 왕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한즉, 19그 때에 이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 일이 있으랴?"
하매,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20그 장관에게 그대로 이루었으되, 곧 백성이 성문에서 저를 밟으매 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