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관리자
(1)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따르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후렴:구주의 은혜 주시는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2)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참 기쁜 맘으로 섬기리다
온 맘을 드리고 늘 순종하며
구주를 영원히 섬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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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구절 : 누가복음 15장 18절

4.52.3. 떠나갔던 아들이 다시 돌아오다

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 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웠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 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1668년)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16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