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관리자
(1)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악보 듣기 간편주보
관련 구절 : 고린도후서 2장 17절

5. 사도 직분에 대해 변호합니다

12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치 못하여 저희를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1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5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8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12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2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