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관리자
(1)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2)어려워 낙심 될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3)더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악보 듣기 간편주보
관련 구절 : 시편 55장 1절

2.14. 친구의 배반

1[다윗의 마스길*(마스길\n시편의 형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여짐.\n그 뜻은 ‘교훈적인 시, 묵상의 시, 능력 있는 노래’ 등으로 추정됨.\n(출처:두란노 비전성경사전)), 영장*(영장(Director of music)\n찬양대 인도자(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부르는 노래.)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3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5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황공함*(황공-하다(惶恐하다)\n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두렵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나를 덮었도다.
6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셀라*(셀라\n소리를 높여 부르거나, 높은 음을 연주하거나, 혹은 잠깐 쉬라는 음악적인 지시어))
8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푹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9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10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11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12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며,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16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20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