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관리자
(1)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세상 있을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후렴:주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전하세
(2)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기쁜 소식 전하세
(3)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이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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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구절 : 히브리서 9장 14절

6.1. 예수님께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