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새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관리자
1. 우리가 기다리던 새벽 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 터온다
다 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2. 어둡던 저 하늘이 찬란하게 밝아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구원의 주 하나님을
근심은 물러가고 새벽 별이 비쳐온다
전하자 기쁜 소식 생명의 주 하나님을
3. 고요한 아침나라 영광 속에 밝아온다
주님께 감사하라 평화의 왕 하나님께
고통은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성도여 찬양하라 승리의 주 하나님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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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편 6절 (개역한글판)
  5. 제5권

5.24.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