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통일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관리자
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금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3. 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지파족속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 주 믿는 성도 다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찬양
아멘

악보 듣기 간편주보
관련 구절 : 룻기 2장 17절

3. 룻이 보아스를 만났습니다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유력-하다(有力하다)\n「1」 세력이나 재산이 있다.\n「2」 가능성이 많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사환(使喚)\n관청이나 회사, 가게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의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의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10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11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12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보응(報應)\n착한 일과 악한 일이 그 원인과 결과에 따라 대갚음을 받음\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13룻이 가로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시녀의 하나와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시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롯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또 그를 위하여 줌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로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한 에바\n약 22리터 (1 에바는 약 22리터))쯤 되는지라. 18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모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모에게 드리매, 19시모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아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룻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모에게 알게 하여 가로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20나오미가 자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복이 그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그가 생존한 자와 사망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근족*(근족(近族)\n촌수가 가까운 일가(一家).\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무르다\n1.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n2.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n(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중 하나이니라."
21모압 여인 룻이 가로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22나오미가 자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23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룻과 보아스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1660~1664년)
룻과 보아스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1660~166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