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구절 : 누가복음 13장 21절
4.47.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다
18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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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마태복음 13장 31~32절 (개역한글판)
31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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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33~33절 (개역한글판)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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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30~32절 (개역한글판)
30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