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통일찬송가 260장 새벽부터 우리

관리자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후렴>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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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편 6절 (개역한글판)
  5. 제5권

5.20. 포로 귀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